관심 경제(attention economy) 정리 — 공짜 서비스의 진짜 상품은 나
관심 경제(attention economy)는 사람의 관심을 희소한 자원으로 보고 그것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설명하는 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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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와 영어 지문에 자주 나오는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로 미리 읽습니다. 로그인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.
영어 문장을 모두 해석해도 그 분야를 처음 만나면 주장을 놓치고, 제자백가를 한 번이라도 읽어 둔 사람에게는 낯선 사상가의 이름도 자리가 보입니다. 여기 글들은 실제 수능·모의고사 지문이 자주 꺼내 온 주제들입니다. 어디에 나왔는지는 글 끝에 붙여 두었습니다.
관심 경제(attention economy)는 사람의 관심을 희소한 자원으로 보고 그것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설명하는 틀이다.
읽으러 가기 →국제법은 조약과 국제 관습법을 법원으로 삼아 나라와 나라 사이를 규율하는 법이다.
읽으러 가기 →자동화(automation)는 사람을 밀어내기만 하지 않고 남은 자리의 성격을 바꾼다.
읽으러 가기 →법조문은 어떤 사실이 갖춰져야 하는지를 정한 요건과 그 사실이 갖춰지면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정한 효과로 이루어진다.
읽으러 가기 →감각특이적 포만(sensory-specific satiety)은 방금 먹은 음식의 감각 속성에만 물리는 현상이다.
읽으러 가기 →보증은 주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때 대신 갚기로 채권자와 맺는 인적 담보다.
읽으러 가기 →자기 조직화(self-organization)는 개체가 국지 정보에만 반응하는데 전체의 질서가 생기는 현상이다.
읽으러 가기 →법률 행위는 사람이 바란 대로 법적 결과가 생기는 행위이고, 그 대표가 청약과 승낙이 맞물려 성립하는 계약이다.
읽으러 가기 →자연선택(natural selection)은 무작위로 생긴 돌연변이 가운데 번식 적합도를 높인 것이 다음 세대에 더 퍼지는 과정이다.
읽으러 가기 →천동설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에 놓고 행성이 주전원을 돌며 움직인다고 본 모형이고, 지동설은 그 중심을 태양으로 옮긴 모형이다.
읽으러 가기 →위임(delegation)은 일을 덜어 내는 요령이 아니라 다음 사람을 만드는 장치다.
읽으러 가기 →반증주의는 어떤 관찰이 나오면 자기 이론을 버리겠다고 미리 말할 수 있어야 과학이라고 보는 입장이다.
읽으러 가기 →외부효과(externality)는 내 선택의 비용이 값에 실리지 못하고 남에게 흘러가는 어긋남이다.
읽으러 가기 →모순 관계는 두 명제가 함께 참일 수도 함께 거짓일 수도 없는 관계이고, 반대 관계는 함께 참일 수는 없지만 함께 거짓일 수는 있는 관계다.
읽으러 가기 →허구(fiction)는 현실의 반대편이 아니라 현실이 두 번 걸러진 결과다.
읽으러 가기 →베이즈 인식론은 믿음을 참·거짓·판단 유보의 세 칸이 아니라 0과 1 사이의 정도로 다루는 인식론이다.
읽으러 가기 →몽타주는 따로 찍은 장면을 이어 붙여 현실 어디에도 없던 영화적 시공간을 만드는 방식이다.
읽으러 가기 →변증법은 어떤 규정과 그것에 맞서는 규정이 부딪히며 둘 다를 품는 더 높은 단계로 올라서는 정신의 운동이다.
읽으러 가기 →재현은 눈에 보이는 대상을 화면 위에 닮게 옮기는 일이고, 표현(expression)은 대상 앞에 선 사람의 상태를 드러내는 일이다.
읽으러 가기 →칸트는 대상이 우리 인식에 찍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틀이 대상을 경험으로 만든다고 본 철학자다.
읽으러 가기 →내재적 동기는 일 자체가 목적이어서 생기는 동기다.
읽으러 가기 →목적론은 사물 안에 그것이 되어야 할 상태가 본성으로 들어 있다고 보는 설명 방식이고, 기계론은 자연에서 목적을 걷어 내고 물질과 그 운동만으로 설명하는 방식이다.
읽으러 가기 →동조는 남들이 하는 방식에 자기 행동을 맞추는 일이다.
읽으러 가기 →개화는 만물의 이치를 열어 일을 이룬다는 유학 어휘였다가 19세기 후반에 서양 문물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옮겨 간 말이다.
읽으러 가기 →휴리스틱은 어려운 물음을 답하기 쉬운 물음으로 바꿔치기해 답하는 어림짐작이다.
읽으러 가기 →실학은 조선 후기에 나타난, 세상에 실제로 쓰이는 학문을 앞세운 흐름이다.
읽으러 가기 →주자학은 남송의 주희가 완성한 유학 체계로, 성리학이라고도 한다.
읽으러 가기 →주의는 들어온 자극 가운데 일부만 의식 위로 올리는 좁은 조명이다.
읽으러 가기 →인출 단서는 저장된 기억을 다시 꺼내게 해 주는 고리다.
읽으러 가기 →제자백가는 춘추 전국 시대의 혼란 속에서 쏟아져 나온 여러 사상가와 학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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